롤은 포지션부터시작해서 시간대별 챔프별 역할이 다정해져 있는데 그걸 숙지하는데 오래걸리고 너무 어려움
그리고 일겜에서조차도 그걸못하면 욕먹음
넥서스를 부수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많은게 필요함
오버워치는 일겜에서는 욕은 커녕 채팅도 거의안침 클린함
그리고 하고싶은 챔프 골라서 하는플레이가 거의 정해져있음
지원가 외에는 거의 모든 역할군이 소위말하는 총질을 하는 역할이고 챔프별 특성이 다른것 뿐이지 하는역할은 거의 비슷함
적을 죽이고 목표 (거점이나화물)를 달성하면 되는 쉬운 매커니즘
2.접근성
aos 게임의 시초인 도타나 카오스만해도 국내여성유저가 거의없는 매니아층 게임이었는데 온라인카오스랑 비슷한시기에 한국 서버를 시작한 롤은 거의 온라인게임중에서 aos시초라고 봐도 됨 새로생긴장르에 대한 진입장벽 자체가 높음
그에비해 fps 는 카스 서든 스포등 기존에있던 장르라 진입장벽이 낮음
3.그래픽
이거 생각보다 많이봄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이쁘고 귀여워서 한다는 여저들 생각보다 많이봄 ㄷㄷ 롤자체가 그래픽이 별로다 라는 의견도 꽤많이봄 별로 안하고싶게 생겻다 라는얘기많이들은듯
4.빈익빈 부익부(?)
이건 여성유저들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라이트유저에 해당하는 얘기인데 롤은 게임자체가 복잡하고 성장형이기때문에 격차를 가지고 스도우볼이 굴러가면 그걸 역전하기가 힘듬 그래서 3~4분 사이에 솔킬 몇번따이고 죽고하면 나머지 시간동안 고통스럽게 보내거나 죽거나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기때문에 에이 재미없어 하고 때려치는 경우가 진짜많음
그만큼 고인물들과 매니아층이 갈수록 쌓여감
그치만 오버워치는 물론 목표에대한 누적치는 있지만 상대가 몇십킬을 한다고해서 그챔프의 성능이 좋아지거나 강해지지않음 말그대로 죽고나서도 평등한위치에서 게임을 한다는거
그리고 죽고나서도 빠른리스폰이되서 빠른전장합류로 다시 게임을 즐길수가 있음
밑에 옵치말고 롤하자는 글보고 갑자기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