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 1주일 하면서 멘탈이 터졌습니다.
mmr 다이아 2인 다이아 3이 제 서식지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리유저가 활발해진 것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진건 실력이지만 다이아 4~5의 쓰레기 같은 멘탈과 대리로 올라온 악성 유저들 떄문에 진판이 많습니다.
진심으로 멘탈이 박살났습니다.
'다이아 올라왔으니 던져도 되겠지?' 이런 유저들이 최근 들어 많아졌고
부캐라면서 던지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저는 아무리 그래도 제가 잘하면 이기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픽을 바꿔보거나 아군에 도움이 되는 픽을 계속 해서 찾아 사용했지만
초반에 아무리 풀어줘도 던지는 수준이 도를 넘습니다.
현재 랭크 돌리기가 너무 무섭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