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한판 질때마다 (질 때 뿐 아니라 질것같은 판 하는 중에도) 씨발씨발 욕하고 온힘을 다해 소리지르면서 겜을함. 마이크도 안켰는데 풀파워로 소리지르면서 오더를 쳐하고 지맘대로 안되면 욕함. 그것도 하루 한두판 하는것도 아니고 하루일어나서 눕기전까지 계속 컴터앞에 앉아있음.(롤만하는건 아니지만 많이함)
그러다가 엄마 나와서 한번 뭐라하면 엄마한테도 욕하면서 지랄함. 진짜 한대 칠것같아서 말도못해. 정신병자 보는것같음. 아빠는 집에 안계셔서 컨트롤이 안됨.
지금은 또 정글문도 하나가 던져서 이길겜 졌다고 모니터 던지고 키보드 부수고 지랄하는중. 전적보니까 연패도 아니고 지도 10뎃 박았으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계속 트롤러 죽이고 싶다고 하는데 난 저새끼가 죽었으면 좋겠음. 하루이틀 저러는것도 아니고 한달내내 매일 저지랄떠는데 스트레스받아서 진심 죽었으면 좋겠음. 상대한테 들리지도 않고 가족들만 들리는데 왜 그러냐고 해도 걍 지 ㅈ대로임
뭐라하면 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래. 씨발 니가 나가서 남창이되든 살인자가 되든 뭔짓거리해도 상관 안하는데 나한테 피해가 오면 하지말라고 할 자격있는거 아님? 제발 나가 뒤졌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