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카이블럭의 핵심은 재료 관리의 궁극적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텅 빈 우주의 작은 섬에서 스폰 되며, 가진 것은 나무 한 그루와, 보급품 몇 개와, 위에 서 있을 흙 몇 개 뿐이죠. 우린 모든 흙 블럭을 신경 써야 합니다, 하나가 공허 속으로 떨어진다면, 그걸 대체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조심스럽게 이 어처구니 없는 같은 상황을 이끌어나가며 우린 소수의 무언가를 세심히 사용해 그들이 낼 수 있는 최대의 효과를 사용함으로써 그 무언가에 대한 색다른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작 얼음, 용암, 그리고 묘목 몇 그루로, 우린 천천히 이 거대한 공허를 우리만의 세계로 재탄생 합니다. 스카이블럭은 우리에게 상황이 얼마나 절망적으로 보일 지라도, 우리 곁엔 이런 도전들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얻어낼 힘이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리는 시작점을 돌아보며, 우리가 일군 것들을 바라보며 경탄하겠죠. - 11년차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Technoblade
원문
I think skyblock at its core is the ultimate challenge in resource management. You spawn on a tiny island in an empty universe, all you have is a tree, some supplies, and some dirt to stand on. You have to treasure every dirt block, because if one falls into the void, there's no way to replace it. And as you carefully navigate your absurd circumstance you gain a new appreciation for the few things you have, as you meticulously use them to their fullest effect. With nothing but some ice, lava, and saplings, you slowly transform this empty expanse into a world of your very own. Skyblock teaches us that no matter how ridiculous the odds may seem, within us resides the power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and achieve something beautiful. And someday we'll look back at where we started, and be amazed by how far we've come. - Technoblade
휴... 힘들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