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좆같은 점은 성적표를 집으로 보낸다는거다 엿같은 옵지나하면서 롤이나 처한 나로써는 아프가니스탄 병사들에게 머신건을 쳐맞고 걸레짝이 된 벌집핏자같은 성적을 받게된다 염병 완전 좆됬다 이 순간을 타파하기 위해서 awesome한 계획을 준비했다 그건 바로 부모님의 관심사를 돌리는것이다 하지만 시험성적같은 큰 건수에서 정신을 빼내려면 자극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그렇다 자극적이되 언젠가는 들켜야 할일 바로 딸딸이를 치다가 일부러 걸려버리는거다 그럼 부모님은 아들의 건전한 성 지식을 위해서 성적같은건 잊어버리실거다 어차피 들켜야하는 거라면 이득이라도 챙기고 걸리자 바로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