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으면 남들에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결국엔 남들도 당신의 잘한 점을 인정할 것이고 그 사람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상대가 욕을 한다면 그건 뇌가 없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말로는 통할 사람이 아닌 겁니다. 그런 사람한테 말 상대 해주는 거는 그냥 벽에다가 혼자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서로 싸우게 되면 자기 말만 하게 되고 남의 말은 잘 듣지 않기 때문이죠.
그냥 서로 자기 할 말만 하고 끝납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싸움을 한다는 게 .
그러니까 그런 사람한테 흥분을 할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인생에 낭비일 뿐이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할 게임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오늘 유난히 게임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싸우셔서 쓰는 글입니다.
그 사람들이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