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패시브가 뭔가 바로 비교하는것이다 비교를 할때 거지는 부자를 부러워하지 않는것이랑 비슷한 논리다 바로 내 가까운 친구로 비교를 하니까 더욱더 자신이 비참해지는거다.우리나라가 비교를 많이한다는 거에는 증거가있다 바로 거울개수이다. 거울개수는 우리나라가 제일많다.즉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것이고 자신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리기위해 아둥바둥대는거다.그리고 자랑을 하면 안되는이유가 또 있다.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어 내도 기뻐할 사람은 배우자,부모님밖에 없다 나머지는 질투할 확율이 99퍼다. 배가 아프면 뭐다 바로 태클을 거는 것이다 그 사람이 잘되는꼴을 못보니 자신을 가꿔야 할지언정 남을 깍아내리는거다. 그리고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에 모함을 당해서 견디는 멘탈이 몇이나 있을까 다 버티지못하고 쓰러진다. 이렇게 자랑을 할수는 있지만 (인스타 페북에서 사진을 올리는것이랑 차 시계따위도 포함) 가족한테만해라. 자랑을 많이해서 친구들이랑 격차가 나면 더 이상 그 그룹에 속할수가없다. 자신을 적당한 선에서 깍고 자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