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뭐라 말을 하면 그게 발음이 뭉개져서 들려서 제대로 들을 수가 없음 엄마는 그게 내가 상대 말에 집중을 안 하니까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몇번이고 되물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대화 상대 고생만 시키는 일이 많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