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메 사토루(元均) 일본 최고의 스파이로서 조선 수군을 담당함. 조선의 최정예 수군 대부분을 궤멸시키려 했지만 전투 후반에 판옥선 절반이 도주에 성공함. 결론적으론 거북선 3척에 판옥선 70척 가량을 침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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