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놓는것도 충치 치료 하는것보다 많이 놓고 발치 하면서 피가 엄청 났음 처음엔 에이 별거 아니네 하고 누워서 위이이잉 사랑니 쪼개고 점점 피가 목에 고이는겨 숨이 잘 안쉬어져서 불안해지기 시작할때 빨아들여주더라 막 뼈 뿌러지는 소리나고 마지막에 꼬매주더라고 지금은 끝나서 멀쩡하지 다시 그 순간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