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면 상위 2.8%인데
대학으로 치면 못해도 성균, 서강대 라인인데
전국에 머리나빠도 노력 오질라게 하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
그런애들이 다 갈 수 았으면 학력 인플레 장난아니겠지.
뭐든 다 재능이 있어야한다고 봄. 게임이든 공부든 일이든.
다이아 찍은 애들이 '노력하면 다이아 갈 수 있다'하는건 걔네는 이미 다이아를 찍을 정도의 재능이 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재능을 가진 애들의 입장을 모르거든.
자신의 지식과 상황으로 남을 판단하는걸 '지식의 함정' 이라하는데 전형적인 지식의 함정임.
결론 : 노력다이아무새는 기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