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을 보고 사려야되는지 압박해야되는지 로밍가야되는지 이걸 낮은 티어일수록 모름
예를들어 티모 다리우스면 다리는 사리면서 갱을부르거나 받아먹으면서 방템좀두르고 중반은 노린다거나 한타를 노려야되는데.. 낮은티어일수록 본인이 지는지 이기는지도 모르고 그냥 영혼의 맞다이..
상성이좋아도 갱으로 인해 킬이 따였으면 상대와 1대1했을때 시뮬을 해봐야되는데 그냥 꼴아박는다던가
확실히 상위티어일수록 잘사림
막말로 발리는조합이면 그냥 타워밑에서 받아먹고 갱불러서 2대1압박하고 다이브칠때 카운터치고 이런방법을 택하는데 브실쪽은 이 능력이 부족하니 8분에 봇에서 도합 9데스씩나오는 이런 미친게임이 형성됨..
3라인이 있으면 앵간해서는 한두라인은 흥하고 내가 사려만주면 흥한라이너들이 비벼볼 여지라도있는데 계속 킬을 헌납하니 미드가 이겨도 상대 원딜이 9킬씩 먹으면 답이 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