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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존나게 못하는새끼를 도와줘야하는 이유 (정글러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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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도 못읽는 무식한 저능아시키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간절히 부탁한다 이십새ㅣ들아!!

 

그렇다고 심혈을 기울여서 쓴 의미있는 글도 아님 ㅋ

 

랭크에서 높은 티어에 가려면 일단 자존심을 잠깐 포기해야되고

이성도 찾아야됨. 안그럼 계속 거기에 머무르게됨.

 

니 팀중에 존나 못하는새끼가 한명이든 아님 너포함 전부 못하든

그새끼도 캐리를 한적이 있고 5인분 했던적이 있는놈임.

 

그냥 운이 안따라줫거나 적 라이너가 느그 팀보다 잘하면 니네팀은 질수밖에 없음.

이때 니가 정글러라면.. 존나 잘하는 미드랑 존나못하는 탑중에 어딜 많이가겠어?

당연히 미드가 잘하니깐 미드갱을 가면 필킬이란 말이야?

 

근데 정글러가 아버지고 서폿이 어머니인 이유가 있음.

정글러는 갱가서 굳이 킬을 꼭 따지않는 상황이여도 갱을 가서

적 라이너가 못크게 방해하는 역할을 함.

느그 라이너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역할이겠지.

 

일단 니가 미드만 죽어라팟는데 미드새끼가 말리면 걍 게임이 터지는거임.

니가 다른 라인을 소흘히하고 탑은 탑대로 터져서 탑이 느그 미드 원콤내고

니 탑은 발전 가능성 1도없어서 걍 지는거임.

 

나랑 미드는 잘햇는데 팀운이 쓰레기네~ 뭐네~ 하면 안된다는거임.

일단 팀중에 병신새끼라고 생각되는 애한테 갱을 잘 가줘야하는 이유임.

"갱 한번만 와줘도 그냥 크는데 왜 갱을 안오냐" 

"우리정글은 알피지만 쳐해대네 ㅋ"

이런 소릴 들은 적이 있을거임.

 

니가 정글을 하든 서폿을 하든 미드를 하든 탑을 하든

존나게 못하는 새끼 도와주기만해도 균형은 잘 유지됨.

근데 갱을 계속 가줘도 존나게 못하는새끼들도 있지만 ㅋ

 

키워줘도 답없는 챔이면 갱을 안가는게 좋음

(ex: 서폿형이다. 유통기한이 빠르다. 알아서 잘하는놈이다.)

 

어쨋든 갱루트는 느그 팀이 갱로밍을 당하면

그 라인을 꼭 가줘야됨. 안그럼 쳐던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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