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피폐해지고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늘 밝아오는 아침처럼 족같아도 밝아오는 아침을 좀더 나은 아침으로 행복하게 맞아보고 싶어서 내 행복을 찾고 찾았는데 드디어 내가 찾아낸거 같아 단 몇주 전에 느낀감정이 새벽감성 버프받은 노래 들으니까 터져버려서 적는걸 못참아 버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