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묘 정리할때 엄마가 보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눈 감은걸 떴는데.. 정말 몇년전 까지만 해도 내 이름을 부르던 할머니가 해골이 되어서 있었어.. 어려서그런지 큰 충격은 안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인상적이였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