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561
12시에 일어나서 창문을 봤더니 눈이 안왔다. 1시에 점심먹고 베라를 시켰다. 정신을 차려보니 컴퓨터하는 중이였다. 9시에 그만두고 저녁을 먹었다.
정말 보람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