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제 첫키스함 서로부끄러워서 딱 흔히말하는 입술박치기같은 거였지만 그게 어디냐 ... 한다음에 그애가 눈마주치고 부끄러워하는데 ㄹㅇ 귀여워서 미치는줄 1초도안되는 시간이었는지만 정말루... 1초가1시간 같단게 이런거구나..생각함 본인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자너ㅠㅠ 현실이 아닌거같애.. 부드럽고.. 그래서 결론은 옵붕이라고 포기하지말고 희망을가져!!! 너희들도 할수이써!!! 나같은 애도 했는데 희망을 놓지 말라구 ㅎ
+어떻게 만났는지나 후기같은거는 댓글 많으면 또 써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