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옛날얘기하면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올것같지? 이게 외로움이라는건가... 아님 감동인건가.... . 밖에 애기들이 뛰어노는것도 요즘 없어지고... 뭔가 가슴앞이 쓸쓸하고 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