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에 "재밌는 거 뭐 없나?" 하고 보고 있다가 헐레벌떡 뛰어온 당신. 혹시 모쏠은 아닌지. 양심은 있는지.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닌지. 가슴에 손 따윈 얹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