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당시 본케 저주걸린거같아서 내다버리고 부케 배치보고있었음
당시 핫한 니달리정글로 열심히 캐리를 해야겠다 했는데
배치 6연승쯤되니까 다들 부케배치나 준배치기간때 고수들만 잡히고있어서 서포터나 가야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6판쯤이였나 기억함
다1~2구간 애들이 양학한다고 세명이서 듀오하는곳에 얻어걸렸음
당연히 뚜드려팸 진짜 아무것도안했는데도 게임이 이겨있었음
그리고 다음판에는 야스오 20판 승률 100%랑 원딜 승률 90%?정도되는 듀오였음
그리고 겜 시작했는데 상대방에 전판 다1~2 세명을 상대로만났음
야소랑 딜교 세번하더니 "아이새끼헬퍼네ㅡㅡ" 이러더라
근데 그 헬퍼상대로도 솔킬안따이고 진짜 반반 잘긋고 게임하긴 했었지만
코그모헬퍼의 하드캐리로 이겼었음
다1~2구간 미드라이너도 헬퍼앞에선 꼼짝도못하더라
극혐헬퍼새기들 뿌리뽑힌거보니 아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