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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밸런스 붕괴 캐릭터가 있으면 안되는 이유(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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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하는 게임은 롤, 하스스톤이 있음

난 롤에는 사기템 하면 떠오르는게 하나 있음 (구)죽음의 무도임 피흡 딜 탱 다되는 완소템이라 근접 전사형 템이였음에도 원거리, 몇몇 탱커까지 가는 기현상을 보여줬음 그게 있었을때 게임이 어땠냐?

모든 탑 ad브루저와 암살자, 원거리 딜러와 뽀삐같은 몇몇 탱커도 죽음의 무도를 갔음.

그리고 사기챔 딱 죽무때 이즈리얼이 미치고도 미친 효율을 보여줬음 그거보다 더한 챔프가 많이 있었지만(세트, 사일, 갈리오, 요네, 사미라 등) 그때 원딜 메타가 이즈가 밴 아님 픽이였고, 케이틀린, 애쉬정도만이 살아있었음 이즈리얼 + 죽무 + 얼건은 죽지도 않고 딜까지 쎈 괴물이였음.

하스스톤은 미친놈하면 악마사냥꾼이라는 친구가 있음 아웃랜드때 나왔고 스칼로맨스 다음 다크문까지 티어가 어땠냐? 0티어 씹오피->1.5티어->1티어 사기

게임이 역겨움 롤은 밴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아이템도 세밀한 너프가 가능함 하스스톤은 그런게 안됨. 대회가 아니면 밴도 없었고 애들을 너프하려고 해도 숫자 1이 승률을 좌지우지함 그런데 악마사냥꾼은 지금껏 4-5단 너프를 쳐먹고도 1티어임 말이 안됨 게임을 돌릴때마다 악마사냥꾼이 똑같은 덱으로 티어를 올리고 있고 게임을 돌릴때마다 이즈리얼이 미쳐서 펜타킬을 하고있고 게임에서 탭키를 누르면 죽음의 무도 4~5개가 당연하다는듯이 버티고있었음

예전 롤에는 노잼톤 또바나라는 말이 있었음 2014년 미친 독보적 성능을 자랑하던 레넥톤과 쉬바나의 구도는 볼때마다 흥미진진하긴 커녕 재미가 없어졌음 게임을 할때마다 나오는 정형화된 패턴은 게임을 재미가 없게 만들음 솔직히 완벽한 밸런스는 불가능하겠지만 게임사들은 밸런스를 잘 조정해줬으면 좋겠음

3줄요약 1, 롤은 재미있음 2, 하스는 재미없음 3, 하스스톤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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