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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챔들 보면서 느낀 점 써봅니다.(노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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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타: 단단한 듯 싶다가 한 없이 말랑말랑 소고기가 되는 느낌

바드: 어그로 성공 = 승리

쓰레쉬: 그랩끌리는 순간 개같고 랜턴 타고 정글이 갱오면 개같고 갱오면 개같고 걍 갱오면 개같다.

블츠: 얘도 갱오면 개같지만 우리팀 정글도 부르면 우리쪽이 이길 확률이 높다. 한 없이 멍청해 보이다가 갱만 오면 w키고 미친 듯이 달려온다.

레오나: 짱짱 세고 멋있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오지고 쌉오지고 다른 서폿챔보다 월등히 좋은 현 메타 최고의 서폿 챔프

카르마: 할만하다.

자이라: 꽃 밟으려다가 내가 밟힌다. 여러분 어딜 가서든 꽃은 밟지 마세요..

누누: 개트롤이네ㅋㅋㅋ 꽁승 ㄳ

질리언: 궁만 있어도 1인분하고 캐리받는 놈

소라카: 맨 뒤에서 힐 처주는 ㅅㄲ

소나:맨 앞에서 q쏘면서 나대다 물려서 죽는 ㅅㄲ

나미: 현 메타 최고의 유리몸 생존 불가능

잔나: 앞에서 나대면 갱어그로고 뒤에서 사리면 적정글이 없다는 거

탐켄치: 혓바닥만 조심하자..

브라움: 대머리 빡빡이

모르가나: 블쉴 항로;; 별게 다 항로챔이네

타릭: 별게 다;;

라칸: 내가 저지른 이니쉬

말파이트: 돌 그 자체

자크: 젤리 그 자체

 

재미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원딜도 써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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