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별 그별에 티모님이 내려오시니
적들이 시발(弑潑) 이라며 외쳤고
세상 사람들은 그를전지전능(全知全能)
이라생각하여 그의 힘(力)을 두려워하였고
그를 악(悪)이라면서 그를 막았습니다
하지만 티모님이 지나간자리에는
시발(弑潑)과 버섯(菌)들이 생기고
그것을본 몇명의 현명한자들은 그를따랐으며
티모님은 탑(塔)에서 발이느린자들에게
집(㱷)에 더욱더 빨리 보내주기위해
독침(毒針)으로 치유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악마(惡魔)라고 부르며
그를 막기위해 어느 돌덩어리를 만들어
말파이트라고 부르며 티모님과 싸웠고
티모님은 후에 자신의 백성들이
당할것을 생각해 백성들근처에
버섯(菌)을깔며 말파이트와 함께 지옥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티모님은 인간들의
내면(內面)을보고 직접 자신이나서서
자신의 백성들을 제외한 모든인간과 챔피언을
죽이기시작했으며 그는 악마(惡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