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데 한국섭에서 하느라 핑차이에 적응해서 그나마 하고는 있었는데 북미섭에서 하니까 핑차이없는게 너무 행복했어... w도 궁도 잘 써지니까 어그로핑퐁 잘 되고 계속 궁 대박나서 그 자체로도 행복롤이였는데 S+에 3명예까지 받아써8ㅅ8 보통 서포터가 아무리 시팅해도 잘 몰라주는데 감동.. 칼바람에서 자야 라칸이 그냥 바로 나와버리길래 신기했는데 다들 그대로 픽 가져가고 (0주사위 돌림의 흔적ㅋㅋ) 4눈덩이에 1판테 ㅋㅋㅋ 듀오도 아닌데 자칸 이용하는 거 잘 맞아서 진짜 재밌었어.. 자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