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는 치명타 공속 근접캐리라는 점에서 치확 100을 빠르게 갖추고 방템을 올려야 함. 근데 프리시즌와서 100을 초과하는 치확을 ad로 전환해주는 보상버프를 들고왔는데 굳이? 라는 생각밖에 안 듦. 지금 야요 승률 씹창난거 구인수도 무시는 못하지만 치명타템을 2개가던걸 3개가면서 전성기가 늦춰지고 안정성도 떨어진게 큰데 공속버프는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트린하는애들 말마따나 기존 보상버프는 트린이나 주고 치확 2.5배하면 알아서 살아나는데 왜 의미도 없는 공속을 늘려주지? 지금도 팬댄효과 바뀐거때문에 공속은 충분히 빠른데 ㄹㅇ 개쓸모없음. 사실 치확 2.5배도 애매한게 신화템 강제때문에 공속챙기려면 선택지가 크라켄밖에 없고 치명타템 늘린다고 기존템 효과 다 찢어놔서 애매함. 피흡? 피바라기에 치확붙으면서 치확낭비. 치감? 사슬검에 스킬가속 돈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