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의 성장상황을 본것도 아니고 심하게 싸는거 막으려다 보면 데스는 생길수바께 없습니다.
제가 하는 챔프도 근접챔이기 때문에 아래가 심하게 싸면 2명잡고 죽고 3명잡고 2명죽고 이런식으로 교환하면서
손해를 서서히 메꾸는 방법바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 라인 버리면서 까지 로밍 가야될 상황도 있구요.
그리고 이건 님들이 인정하실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실버구간 캐리는 라인전 압살하고 적챔프 압살하면서
캐리하는 방식이 아마 가장 쉬울겁니다.
그런데 제가 실버에서 명예를 많이 받았던 이유가
저는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캐리를 해와서 애들이 인정해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런 캐리를 하려면 롤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는것은 공감하실겁니다.
라인전 압살하면서 캐리하는건 맞라인선넘이 솔직히 자기가 죽을 각 자체를 알고서 엄청 사리면 그각도 잘 안나옵니다.
저는 그래서 다른 부분으로 캐리를 하는 방식을 생각해왔고 쉔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그부분을 응용한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킬관여 kda 이것만 봐가지고는 그 사람실력을 판단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부캐들 kda 높은 전적들 많이 가져오는경우가 많은데 라인전 카운터 픽으로 뽑았다면 솔직히 그 게임에서 영향력 발휘하는거
솔직히 안 어렵자나요 kda 승률 높은 전적 들이 밀때 판수도 많지도 않구요
이제는 제발 kda만 가지고 데스가 많네 안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피드백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