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팀 우세한거 없이 양쪽 다 팽팽한 밸런스의 게임을 하던 도중 한타에서 나의 십 하드캐리로 승리로 이끌게되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절한 쾌감을 느끼게되는 딱 한판만 하고 바로 꺼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