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Rhythm of Korea

위 곡은 우리나라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다. 중독성있는 리듬과 우리나라 전통의 판소리인 색다른 조합이 약간 이질감이 느껴질수도있다. 하지만 일단 우리나라를 코로나19에 영향을 무시하는 온라인상 홍보로 요즘 약2억뷰를 찍고있다. 이 팀의 목적은 장소를 기억에 즐겁게 남게 하는것이 목적이고 노골적으로 홍보하기보다는 한번 가보고 싶게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한다..... Feel the Rhythm of Korea의 시리즈로는 서울,부산,제주,안동,강원 이고 앞으로 한 지역이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곡은 중독성있는 리듬에 판소리를 섞은 색다른 조합이다. 그런데 이질감이 느껴질수 있지만 듣다보면 괜찮아 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것은 단순히 홍보목적이다 밴먹으려나?자유니까 안먹으려나? 이 밑곡은 시리즈중에 서울이다 한번쯤은 듣는것도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