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356

노래(톰보이)

조회수 289댓글 0추천 2

혁오 아는 사람? 나는 혁오 톰보이가 참 좋더라

혁오-톰보이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걸까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운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빠라밤 빠라밤)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 아아아아아(반복)

2절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 그래 그땐 우린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 아아아아아(반복)

나중에 다른 노래들도 소개 시켜줄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