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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털나고 처음 지어본 시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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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장갑>

나는 가끔 가위 바위 보를 한다.


저 바보 같은 벽은 항상 보자기만 내지만


나는 벙어리장갑 나 또한 바보같이 주먹만 낸다.


보를 내면 비기기라도 하겠지만


나는 벙어리장갑 보내는 법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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