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필자는 탈주 패널티로 계정을 하나 날려먹었음 그래서 그때부터는 탈주 안하겠다 함. 그래도 하게 됬는데, 그 때는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괜찮지 안나?' 그랬었음 그러다 어느날 정신차려서 할 수 없는 게임 시간 없이 애매한 게임은 안 하기로 단념함.... 그 후 오늘 겜을 하다 어머니의 부름으로 다시하기가 된적이 있었음 그땐 진짜 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그후 자리로 가자 알림이 떠있는거임. 그 알림을 보자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당신은 탈주.자리비움을 최근에 많이 안했으니 봐준다' 이런 느낌의 알림이 온거임 그때 난 엄청난 감정을 느끼면서 탈주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