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는 왜 자기가 서폿이냐며 어떻게하냐며 몰라서 싸우고
실버는 왜 자기가 죽냐며 스킬을 몰라서 싸우고
골드는 왜 자기가 지냐며 게임 지는이유를 몰라서 싸우고
플레는 왜 자기는 잘하는데 니들은 못하냐며 불평 불만 하면서 싸우고
다이아는 수준수준 논하면서 자기티어에 만족을 못하고 결국에는 자기도 현지인이면서 현지인이랑 싸우고 판수드립치고 작은 실수하나 용납 못하고
결국 지도 실수하면 남탓하다가 어떻게든 말이 될 법한 소리로 보이게끔 말하다가 결국엔 개소리란걸 자각하게 되고 결국 마무리는 온갖 패드립이 난무하면서 다이아ㅉㅉ 니들이 그러니까 여기있지 하면서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다이아3 정도되면 4,5 무시하는데 게임하다 4,5 티어만나서 지면 그냥 부들부들하면서 팀탓하는게 현실이고
다이아2은 자기실력에 못미쳐서 상대가 너무 잘해도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팀끼리 서로 싸우고 있고
다이아1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아마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 그 실력으로 그냥 여기 있어라..아니면 그냥 떨어져라 라면서 그게 네 수준에 딱이다라면서 싸울 것 같다. 자신은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어느티어든 마스터못가면 그냥 무시를 받는다
애들아 니들 티어에 자부심을 느껴라.. 맨날 게임하면 ㅉㅉ 니가 그러니 여기있지 이런말 하는거 자체가
니들 티어에 만족을 못한다는거고 결국엔 마스터 챌린저말곤 브실골플다는 죄다 똑같다는 말임
정말 말하고 싶은 건 니들이 티어를 무시하는데 어느 티어가 니들을 잘하는 티어로 볼까. 그냥 폐인, 롤충으로 밖에 안보지
인정받고 싶으면 인정하면서 살아라..
솔직히 지금 게임 상황은 브실골플다 맞다고 본다 예전엔 골드여도 높은 줄 알았는데 애들 대화 수준이 너무 더럽고
싸우는 내용 마다 저런 내용이라서 이젠 거의 외우고도 남았다.. 다이아 올라온 애들이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티어에 인정을 못한다.
솔직히 인정해서 나도 채팅으로 몇번 싸운다 근데 싸우는 애들마다 말하는 패턴이 매번 똑같아서 하는 말이다.. 니가 그러니까 여기티어지
이런 말 들으면 니는 챌린저라서 다이아 무시 하는거냐 라고 하면 몇몇은 올라간다고 하고 몇몇은 부캐라고 한다
근데 아무리봐도 챌린저만한 피지컬이 아니고 전시즌 챌린저만한 실력이 아니였고. 군대라도 갖다 온 것 마냥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러면 그냥 그 실력으로 무슨 챌린저냐 절대로 못 간다. 니 주제를 알아라. 그런 썩어빠진 멘탈로는 절대 못간다고 말하고 차단해 버린다.
애초에 부캐가 와서 여기서 같이 게임하면 그게임은 질 확률이 적다.. 말싸움 할 겨를도 없을거고 어떻게든 이겨볼라 할거다..
진짜 어느순간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브론즈 실버만 무시받다가 어느순간 브실골~ 이런 단어도 생기면서
브실골플 까지 넘보는 그런 날이 왔고 이제는 다이아5,4 까지 형편없는 걸로 되어 버렸다..
이제 남은건 다이아3,2,1 티어도 동급으로 보는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