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이네 내 이야기 들어봐 롤붕이들아;;

랭크 시발 강등 방어전인데 누나가 본인 친구들 집 데려왔더라? 그래서 개의치 않고 그냥 밥 같이 먹었지 어머니랑 근데 누나 년이 시발눈치 있게 하라고 눈치 존나 주면서 술 먹게 하더라 존나 헬창인데 강제로 먹이는것도 ㅈ 같은데 참고 먹었더니 잡심부름을 한 6번 쳐 시키더라 밥먹다가 아니 그래 거기까진 넓게 이해 한다 쳐 근데 먹을거를 왜 시발 친하지도 않는 저 분들한테 쳐 내돈 써가면서 심부름을가 이해가 안돼;; 시발 그러고 나서 먹는거 치우고 청소 싹 하고 시발 아 이제 쉬어야지 ㅈㄴ 힘들다 하면서 술을 거의 11병인가 먹고 맥주 6캔인가 먹고 했는데 엄마가 눈치 없게 고스톱 치자고 눈치 없게 그래서 누나들 치는데 솔직히 누가 치고 싶겠냐 남의 집 어머니랑 예의상 다들 쳐주시고 시발 또 심부름이야 ㅈ 같아 그러면서 다들 눈치 존나 주는거 아냐? 아 XX가 과자 사오면 센스 있는데 들리게 ㅈㄴ 말하고 누나년은 선넘는게 쟤는 어차피 그거 쓸데도 없다 이지랄을 왜해 존나 ㅈ 같게 선 존나 넘네 하고 그냥 내친구들도 집와서 같이 밥 먹은적 있긴 하니까 하고 넘겼더니 생각이 든건데 왜 쉬발 내 귀한 시간 내면서 까지 지들 심부름 해주고 다 해줘야 하냐고 존나 좆 같다 그러면서 누나년 남자 비하 발언 존나 하고 페미랑 쳐 다를게 없어 시발 페미 용어만 안쓰지 마인드가 개 쓰레기 라니까? 아니 시발 뭔가를 노력해서 이뤄 낼려고 열심히 쳐하면 뒷담인지 앞담인지 어머니랑 존나 까 시발 적당히 해야지 아니 페미들 말하는거 그거 반대임 남자편임 내가 솔직히 외소하고 건강도 좋은 편은 아니였거든? 약하게 태어나서 였는지? 존나 남자가 힘없다고 때라고 성희롱 하고 시발 무슨 사회 적으로 ㅈ 같다니까 야 솔직히 말하면 지금 여자 인권이 올라가는건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남자라는 성의 분류를 노예마냥 생각하는건 존나 안맞다고 생각하거든? 잘생기든 몸이 좋든 해야지 조금 구실 받는거 같음 아무튼 시발 ㅈ 같아 롤 하는데 와서 또 심부름 시켜서 아 안된다 강등 방어다 안됀다 하니까 머리채 잡을라 하드라 진짜 시발이네 롤붕이들아 너희는 절대로 그냥 살지 마라 이런 상황 오면 내편 아무도 없다 친구들 데려와서 나한테 하는짓 어떤지 보게 하려고 하잖아? 가식 존나 떨어 그러고 나서 내가 다 잘못한게 된다? 왜냐고? 여자니까 개 웃기다니까? 뭐만 하면 본인 말하는고 보면 남자라고 부모님이 봐준다 그러는데 시발 나도 존나 맞고 자랐어 애비한테 뺨 쳐 맞아 본적있냐? 묻고 싶다 시발 아 진짜 세상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