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도
19년도도
뼈아픈 나날들이였지
하지만 모두들 잠시 잊고있어라
우승컵?
LCK의 위상?? 명예???
오늘 단 하루를 위해
1년간 LCK 모두가 질리도록 싸워왔다.
함께 온 LCK의 동료 DRX?
한국킬러 G2?
모두 이겨냈다.
LPL의 마지막 희망 수닝??
우리들 또한 LCK의 마지막 희망이다.
맞아주는건 이제 끝이다 수닝
이번엔 너희들이 멈출 차례다. 간다 수닝
2020 월드챔피언쉽 결승전 2세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