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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이아를 달았습니다

자유7년 전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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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판의 긴 여정
열네시간 연속 솔랭
두 번의 승격 실패
빡빡이를 외치면 살려준다 해놓고 죽이는
부캐들의 만행

어 너 승격전이네 던짐 이라하고 진짜로 던져주는 예티
흡연하다 늦게 들어와서 죄송하다하는데 뜬금없이 피는 담배를 물어보더니 우익담배라며 던진다는 참신한 또라이

그리고 나보다 월등히 잘해서 날 빡치게 했던 많은 사람들

이것들을 극복하고 다이아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뭐 잠을 못자서 말이 횡설수설한데
승격하면서 느낀점은
롤은 팀운이 짱임
내가 잘하는 거 필요없어
팀원이 잘해주면 이김
그럼 이만!

아근데 옵지에 갱신했는데 플레라고 떠서 그냥 챔피언 승률 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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