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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DA 신곡 까는 것이 억까라는 것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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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객원가수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면 불가능 한 건 아님.

곱씹을수록 ㅈ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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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빼고


나머지 아리, 이블린, 아칼리, 카이사를 K/DA로 여기자. 셀핀은 잠깐 온 아티스트고.



근데 이쯤 되면 깔 게 조금씩 생기죠.


한낱 웹스타가 데뷔하게 해 줬더니 센터 먹고 중국어 쓰고 있음.이 부분은 깔 짓 맞음.

본래 세계관에서 챔피언 하나 데려와서 객원가수로 한 거라면 지금 이렇게 센터 먹고 중국어 쓰는 거 봐줄 수 있음.


근데 세라핀이 세계관 설정 상 어디서 센터 먹고 중국어 할 만큼의 위치에 있는 아티스트인가? 그건 절대 아니거든.



아무튼 말이 좀 길었는데 외국인 많은 데서 중국어 가지고 ㅈㄹ하지 말자. 지금 외국인들 민심은 '한국인 저 쉑들 왜 저러지' 이거거든. 국제적 병신짓 해봤자 우리한테 좋은 거 없으니까 사리자.




세줄요약 1) 얘는 kda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2) 다만 얘가 혼자 센터먹고 중국어 쓸 정도의 거물 아티스트는 아님. 3) 까도 여기에서 까자. 바깥에서 까면 국제 병신되는 거 순식간이다. 어차피 올해 중국에서 롤드컵 열리고 이 정도 팬서비스는 우리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이 팬서비스는 어디까지나 세라핀은 kpop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나 이해 가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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