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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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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의 5티어 시절..image

모두가 애정또는 간지로만 하였던 챔프..픽률 또한 역시나 저조했고 대부분 그마저도 당연히 장인들만쓰는 장인챔 소리 정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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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티어의 시절..난 이때부터 진을 해왔다 역시나 픽률도 많이 오르진 않고 달라진것도 크게 없던 시절 4티어4발 그리고 회색이라는점 모두가 진과 맞아떨어졌던 시기다..image

3티어..부동의 4티어 또는 5티어챔일거라는 생각을 뒤바꾸고 메타의 흐름을 조금은 타게된 시기였다..케틀이나 애쉬가 뜰만한 터였던지라 점점 애용되기시작했다 사람들의 반응도 근정적이었다 image2티어...원딜 단체체력버프 이후 크게 강해진잠은 없었지만 애쉬어ㅏ 케틀의 떡상으로 같이 떡상한다..사기챔이란 면모는 크지않았고 픽률도 카운터용으로 쓰던 기존 장인들이 쓰던 크게 높이졌다 이때부터 유입이 커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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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현재...픽률30퍼의1티어 1등 진이 탄생했다..버프를 받고 사기적인 것보다는 메타의 흐름만을 잘타고 계속 되는 연구등의 이유가 큰듯하다..5 4티어 시절 진유저들에게는 감격스럽지만..다른 원딜 유저들은 큰버프 없이 1티어가 된 진이 아니 꼬울수도있다.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자 진은 자신의 힘으로 높은산을 올랐고 고인챔이라도 써주던 사람들이 등을 받쳐주어 힘겹지만 성공적으로 자신의 꿈을 이뤘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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