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nn 뉴스에서 나온 어떤 천문학자의 말로는 지구로부터 약 35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에 지구랑 환경이 매우 흡사한 행성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아 확실치는 않다. 그곳은 지금의 지구 보다는 약 2.8배 정도 크다 하고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지금의 지구에서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생명체가 많으며, 과학기술은 거의 28세기의 수준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구부러지는 유리 우라늄을 합성하여 개인 호신용 무기 등으로 만들 수 있다 한다. 뿐 만 아니라 약 7개의 대륙이 있고 3개의 바다가 있다한다.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인공환경과 자연환경의 차이가 완전 벌어진다. 놀라운 것은 한반도와 일 열도랑 비슷하게 생긴 섬이 있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열도를 침입하여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삶의 질 수준은 현재의 지구랑 비슷한 수준이다. 우주는 넓고 무한하기 때문에 이런 별은 많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