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중3입니다. 여름방학 끝나기 전까지만해도 이러진않았는데 중2때도 안온 중2병이 올해와서그런지 문득 내가 이걸로 얼마동안이나 더 행복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편집을 좋아해서 영화감독이 되려 예고 희망중입니다! 내신이 애매해서 실기만점이 아니면 이번시험을 오지게 잘봐야하더군요... 될지 않될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제 앰창인생 청산하러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