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자녀들이 저거로 개이득을 많이보거든...
기사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함. 어느 자제가 누구를 때렸다더라~하는거
필자는 서울 잠*동 모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다녔음
그때당시 반 애들, 서울시장 손자, 주변 아파트 3채 건물주, 기타등등..
그 부유층 그룹이 있었음. 녹*아파트라그러면 알라나? 거기 3채 건물주..
촌지도 만연하던 시절이라 자연히 막 그런게 퍼지게 되더라.
얘기로 돌아가서,
쟤넨 초등학교 1학년, 그니까 8살때부터 학교 놀이터를 전세내고 다닌 애들임.
말그대로 "전세"임. 주변애들 못오게 쫓아냈음. 어떤수를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심시간에 놀이터에 걔네밖에 없었고 선생들도 가지 마라라고 했었던 기억이 남.
본인들도 그걸 알았었던것같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런애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돼봐... 어떻겠어.
근데 법을 따라가기보단 만드는쪽 자식들이 저런 똥을 싸고 다니는데,
부모들이 과연 없애달라고 저런 법을 없애줄까?
ㅎㅎ... 말하다보니까 깝깝시럽다 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