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거라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서서히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그리고.. 금요일... 사랑시 빌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존나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