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고 안 좋은 점은 그걸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 같음 머리 아파서 병가 내고 한숨 자면 엄마가 나 깨우면서 너 왜 안 갔어 라고 뭐라 하면서 눈치 줄 것 같음 일단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