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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1에 오래있으면서 느끼는 점

자유7년 전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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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1서 오르락 내리락 한 스물, 서른?게임정도 한거 같음
물론 포인트는 22
일단 여기서 오래있게 되면서 느낀 점은 의외로 탑을 탱챔으로 하면 자주 이긴다는 점임

자꾸 다이아 승격에서 미끄러져서 전적 분석을 해봤는데 서폿이 주라인인 내가 탑가서 마오나 자르반 그라가스 같은 탱커를 할 경우 승률이 높았음

이건 아마도 정글러를 갈구지 않기 때문인 것 같음

그리고 우리팀에 다이아5 그리고 여자같은 닉 추가로 주라인 서폿이 뜰시 무조건 닷지임

이경우 일벌이나 대리를 통해서 올라온 경우가 많던데 보통 다이아를 찍었으니 한번 혼자서 해볼까? 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절대 다이아5와 말을 섞으면 안되고 무조건 맞춰줘야됌

사실 예티들은 충분히 이길만한 실력이 있음
심지어 탑레 다이 다삼 같은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분들 특징이 진짜로 잘 던짐

절대로 다이아 분들의 심기를 거슬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렌이 진짜 안나옴
채팅창에서는 서로 싸우고 게임도 진짜 대충하는 데
진짜 서렌을 안침 근데 결국 역전도 못함

지금까지 그냥 플론즈의 하소연이였고 다이아분들은 올라갈 수 있던 계기나 노하우좀 풀어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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