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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핀 배경도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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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세라핀은 다른 사람의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음


근데 얘가 타고다니는 스테이지같은거 원동력이 브래컨의 수정임 참고로 브래컨=스카너 동족


브래컨들은 수정이 없으면 못 삼. 사람으로치면 사람 심장 뽑아다가 기계 원동력으로 쓰는거랑 똑같음


근데 이새끼 배경보면


고요 속에서도 무언가가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왔다. 브래컨 혈통인 그 수정은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 목소리는 상냥했다. 먼 사막과 조상들의 투쟁이 빚어낸 찬가 속에서 수천 년의 역사가 조화를 이루며 노래했다.

세라핀은 경외감에 젖어 가르침을 원했다. 그녀를 둘러싼 염원에 압도된 세라핀은 자신만의 노래는 없는지, 자신도 그저 다른 이들의 목소리일 뿐인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형성된다." 그 존재가 답가를 불렀다.


??????????????????????????????????


아니 브래컨은 씨발 호구냐???? 다른사람들이 지 심장뽑아간거랑 비슷한건데???????????



세라핀도 진짜 미친년이다 저걸 원동력으로 써서 승강구를 만든건데 배경에 뭐라써있는지 앎ㅋㅋㅋ????


세라핀은 새로운 노래를 불렀다. 단순한 이해가 아닌 '조화'의 노래를.


다른종족 심장 원동력으로써서 타고다니는주제에 조화 이지랄할 입장이 되냐 얘는? 아니 브래컨 저새낀 호군가?????


스카너가 이새끼보면 진짜 개찢어죽일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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