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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산행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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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행일기를 쓴 지 5일째 된 날이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갔다. 요즘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좀 쑤셔서 천천히 걷기로 했다. 확실히 천천히 걸으니까 근육에 무리가 안가고 숨도 잘 안 찼다. 평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없었다. 어두운길을 올라가는데 사람이 내려오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뭔가가 튀어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다른때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었다. 사람이 없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imageimageimageimageimage image 인증용 손가락 포즈좀 추천받는다. 이거 올려놓고 자야지였다. 오늘의 산행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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