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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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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폐로 가쁘게 마지막 숨을 떨어뜨렸다

답해다오 여신이여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전쟁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여신과 낙원이 정말 존재하는지 그 누구도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죽음은 어제와 같이








오늘도 붉은 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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