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램덩크..
학창시절 농구를 좋아하지않았음에도 좋아하게 만들었고 인생의 가치관도 달라지게만든 만화,,
학창시절에 슬램덩크 명장면 중 하나인 왼손은 거들뿐...
이 말 한마디로 다들 농구할때 슛 실패하면 왼손을 거들뿐 그러면서 놀리고 그랬는데 ㅋㅋ 추억 돋는다 크,,
최근에 슬램덩크 모바일도 발견해서 직접 해보기도했는데,, 확실히 IP 잘살렸다 슬램덩크 등장인물도 대거 나오고 기술들도 게임 내에서 직접 쓰던데,, 할 때마다 만화생각나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