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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가만보면 한국 진짜 개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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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거 올리는건 맞는지 모르겠는데 뭐 이상한것도 많이 올리니 써봄.

가브리엘 말보면 틀린게 하나도없음. 국뽕 ㅈ나심하고 절대 남 의견따위는 생각하지않고 저그초월체마냥 한 여론에 휩쓸려서 물타기함. 무조건 남 헐뜯기 바쁘고 어케든 남을 까내릴려고하고 ㅈ도 말도 안되는 국뽕영상에 몰입되서 앙기모띠 한국대단해 ㅇㅈㄹ하고 논란터진애들 보면 대부분 누가 그사람 뒷조사하다가 흑역사같은거 찾아내서 논란터지는데 이건 흑역사를 만든 당사자나 그걸 굳이 찾는 ㅂ신이나 거기에 또 몰입되서 물타기하는 ㅂ신이나 별 다를바가없어. 100번 기부하고 착한짓해도 한번이라도 잘못하면 나락가는건 순간이고 또 ㅈ같이 더러운짓하다가 또 더러운짓해도 그런애는 또 욕을 안먹어. 그냥 ㅈ병신같음. 사회가 왜 이모양이 됬지. 가만보면 유교라는게 진짜 ㅈ도 쓸때없고 그런건 아닌거같아. 내가 무슨말을하든 뭔짓을하던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되는데 그냥 자기 의견말하고 그런거가지고 나와 의견다르다는 이유로 ㅈ나 헐뜯고 나보다 잘되는사람있으면 배아파서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하고 뭐때문에 이렇게 되버린거지. 하다못해 그딴거 먹고사는 사이버렉카들까지 나와버렸네. ㅂ신같은 짓을하는사람이나 ㅂ신같은짓을 찾는 사람이나 ㅂ신같이 그걸 보고 쳐웃거나 헐뜯는 애나 ㅂ신같이 그걸또 먹고사는 놈이나. ㅈ나 역겨워졌다. 왜이렇게 사람이 꼬와있지.. 사회가 ㅈ나 헬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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