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빌림 너무 절박하게 부탁해서 주식같은거 처분하면서 빌려줬고 핑계대면서 안줬고 민사까지해서 승소했다고함 빚을 졌다고함 200만원정도 솔직히 진짜인지 모르겠고 그냥 중립기어 박으셈 자꾸 해명해라 해명해라 하지말고 좀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