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과 글을 좋아해서 작가가 꿈이야.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나 .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글과 글귀나 . 그런걸 보여주며 살람들에게 사소한 즐거움을 주고싶어. 사회라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잖아. 포기할건 포기하고 해야할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사소한 즐고움을 주는 작가가 꿈이야.
그림은 취미고 글은 연습을 많이 하고있어 최대한 깔끔하며 발단 - 전개 - 위기 - 결말 을 맞추면서도 써봐.
글은 쓰고나서 일년 뒤 즘 보면 글이 구려보여. 당시에는 좋아보였는데. 글은 쉽게 성장하더라.
근데 문제는 그림이 12~14 에서 뚝 멈췄어.
그림체가 성장이 안돼더라 그래서 해답을 찾ㅇ으려 트레이싱( 개인소장용 ) 구도 새롭게 잡기 그림체 바꾸기.
힘들더라. 특히 손이 그리기 너무 어려워 형들.. 이럴때 방법이 없을까..